주말 - ! 일 상 잡 담



요즘 버닝하고있는 우노 fog bar(헤어스프레이?) CM
눈이호강하는 CM이라고나할까 으흐흐흐흣 - 영국미소년컨셉이냐며 ㅎㅎ
4명다 왜이렇게 귀엽노 ㅠㅠ 근데 보면서 오구리,미우라,에이타 다 눈에 쏙쏙들어오는데 츠마부키만 안중에도없었음..지송...
(미우라 너무이쁘다 ㅠ_ㅠ 엉엉)



1 여전히 바빠서 정신이없고 ;;
2 바쁜와중에도 지를건 하나씩 다지르고... 날씨가 선선해져서 진짜너무좋다!
가을냄새가 나는것같애 킁킁 ㅋㅋ 기본흰티하나 지르고 머플러구입! 둘둘 두르는거 너무조아-
플럭서스의 가디건을 지를까말까 어쨌든 고민중이다 구두도 사고싶어 아..가을은 너무좋은데 이놈의 쇼핑욕은..orz
그래도 야근열심히한다는게 다뭐야 ㄱ- 열심히일한 직장인은 지를때 질러줘야하는거임 흠흠
3 주말에 자는것도 좋은데(평일만되면 자고싶어죽겠는데 ) 주말에는 어딜 나가줘야만! 하는것같은 이기분이란...
긴자에 가서 맛있는걸 먹고 여유롭게 아이쇼핑을 하고올것인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사람 복작거리는데는 죽어도 가기싫고..
(그런점에서 시부야 하라주쿠 안간지 꽤됐군아 하지만 가고싶은 생각은 여전히없고..)
하라주쿠에 맛있다는 한국식당을 알아뒀는데(일본인이 한다는) 메뉴에 삼계탕이있어서 보는순간 급땡겨서...갈까말까..고민중;
(아까 했던얘기는 다 모임?!모다?)
4 화요일부터 받았던일을 쌱- 다해놓고 옆에분이랑 잡담 - 토킹토킹
말을꺼낸건 울팀막내가 월요일까지 5연휴를 얻어서 집에갔다는건데..그얘기하다가 삼천포로 빠져서 일본여행얘기 잡담잡담 -
가끔 성격지랄맞은 부리더가 짜증나긴하지만(이사람은 자기성격대놓고 지롤거리는 A형..남자A형 정말..!!!)
팀원들은 참좋다싶다 어디가서 이런데 또일하겠냐며...
5 말나온김에 지랄맞은 부리더(이젠 대놓고 욕한다며) 자기기분좋을땐 하하 나 기분좋거든?버전; 기분더러울땐 인상퐉퐉쓰면서..
일본사람 뒷다마까는거야 익히 알고있지만 대놓고 ㅈㄹ거리는것도 심히 기분에 거슬림 -"- 그렇다고 뒷다마 안까는것도아님
어딜가나 인간스트레스가 없기는 정말 힘들다싶다 사회생활 힘드오 ----
5-1 말나온김에 겐바욕도 쫌..ㄱ- 9월부터 실내에서 핸드폰쓰는게 금지됐음..심지어 폰은 꺼내지도말고 열지도말라는 엄명..
우리를 쓰고계시는 은행쪽 높은분들이 정보누출에대해 어찌나 깐깐해지셨는지..무조건 밖에나가서 쓰라는..아놔 ;;;;
덕분에 일다끝나고나면 할일도없는데 핸드폰까지 못쓰니 불편해죽겠음 ㅠ_ㅠ 흑흑..그저 울지요
6 진----짜 오랜만에 한국영화를 봤다 아 UP도 봤다...(나 잡혀가는거아님?....)
UP은 기대가 많았는지 최큼 별로였고(월-E의 감동과 라따뚜이의 재미에는 못미쳤다는 말이 정확하겠고)
한쿡영화 7급공무원은 진짜진짜 박장대소하면서 재밌게봤다 강지환귀엽대 - 이러면서 ㅎㅎㅎ
누가뭐라해도 한국영화 나는 좋다면서 ㅎㅎㅎ

이러면서 슬쩍끝맺기 9월에 진짜 센다이가고싶은데 바쁜스케쥴이 그때 다몰릴것같아 ..ㅠ_ㅠ
실버위크고 뭐고 나같은 바쁜프로젝트에있는 인간에게는 꿈같은 일같구요...일이나하라는거다 흑흑 한국가고싶어 여행가고싶어-

여러가지, 일 상 잡 담



1 너무 바빠서 포스팅을...아아..이 방치되어지는 이글루라니 ㅠ_ㅠ 슬프다 하지만 어쩔수없고;;

2 지난주 금요일이 생일이어씀 하지만...

야근크리에
일스트레스에
마법까지겹쳐서 일은일대로안돼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받고...쨌든 쫌 우울한생일이었고?(내 나이도 우울해 ㅠㅠㅠㅠㅠ)
토요일에 몰아서 생일축하축하라고 하긴했는데,뭐 케잌한조각먹고 와인한잔마시는걸로 행복해지면 나참소박하고;;

어쨌든 생일축하를 하든말든 생일은 다가오고 그냥 지나간다는거 그래서 한살더 먹었슴니다 이제 정기권끊으면 +1 나이로 나오겠네요 하하하하하...ㄱㅠ

3 정말 바쁜데 순조롭답시고 근4개월만에 회식을했다
가는사람송별회 왔던사람환영회 이런저런 의미가 담긴 회식에 9월부터는 더 빡세질테니 미리 맘의 준비를 좀 해달라는..아아아
(실버위크 다 못쉬는건 그렇다쳐도 설마 다 나오라고하진않겠지..않겠지) 그러면서 프로파-회사쪽에서 경비가 나오는바람에 공짜로 먹고 마셨음 늘 느끼지만 무제한마셔라!가 함께있는 코스요리는 정말정말 완전 부실하다는거...-_-

4 완전 변덕 A형 내옆에 부리더때문에 죽겠음;
일본사람치고 어찌나 성격을 대놓고! 드러내주시는지..진짜 불편해죽겠다 ;; 원래 이런사람이었던가싶고
피곤하다고 - 자기짜증난다고 대놓고 옆에있는 나에게 팍팍 드러내주시면..나보고 어쩌라고? 뭥미?싶음 아아..
진짜 요즘 부리더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겐바나와버리고싶음..아니 좀 짤라주시면 나가드리겠다며 (..) 진짜 일본인들이란..아아
(일본인 운운할 얘기는 아니지만..쨌든)

5 진짜 어찌저찌 겨우얻은 황금같은 내일휴가! ㅠㅠ 진짜 울고싶을만큼 행복...아흑
내일은 늦잠을자고 만들어놓은 카레우동을 먹은다음에 머리를 자르러가야지...<-
5월에 자르고 한~번도 안잘랐더니 완전 산발녀가 되어가고있고..거기다가 머리손대는건 진~~짜 귀찮아하는1인이라 아침마다 정말 산발삼발..맘먹었을때 확잘라버려야겠다 훕

6 컴터가 진짜 더티하게 느려서 지난주에 확 밀어버렸다 완전깨끗하시군요..빠른건 좋은거고
요즘 날씨가 진짜 8월이아님(하긴 이제 8월이 아니긴하지만) 완전 초가을날씨랄까..좋은건 좋은거지만 그래도 여름인데 안더우니까 안쨍쨍하니까 좀 아쉽네-

끝마무리는 늘 미적지근한..아 놀고싶다..ㅠ_ㅠ 완전 외쿡인노동자로 다시 전락인...

으앙 일 상 잡 담


벌써..12..12시 ㄱ- 후덜덜

평일에는 원래 포스팅안하는데,오늘은 회사에서 너~무 할일이없어서 빈둥빈둥빈둥
2시간이면 끝날 수정/테스팅을 붙잡고있었다 어우어우어우

할일없는걸 부리더도 알아서 그런지,오늘은 8시에 간다고 진척보고해도 그래그래 알았어 이런분위기,
바쁠땐 분위기험악하다가도 또 빈둥거릴땐 화기애애해지는 우리팀따위 ㄱ- ...

회사에서 배고파서 오니기리하나먹었는데도 집에와서 소면끓이고 오징어볶고 오이썰어서 오징어볶음소면...
맵긴했지만 진짜 쵸맛있어서 정말..감동 ㅠ_ㅠ 위가 약해빠지진않아서 다행이라며..
계속되는 야근에 살이빠지는가싶더니..다시 이렇게 먹어대니까...아..놔증말;;;;

근데 요즘 날씨정말..8월맞삼? 열대야따윈 언제적얘긴가싶고...새벽녘엔 너무추워서;; 선풍기까지 끄고자는사태속출 -
역보다 밖이 더 시원하다 ! 가을이다가을가을가을!근데 전기세가 6천엔이 나왔숴....에어컨 얼마나틀었다고....

지난주에 오빠에게 상여금?!겸 생일선물로 현금을 받았기때문에 지갑을 하나사고 끌로에선글라스를 살까 아님 옷을살까 행복한 고민중! *_*
참 요즘 루나솔베이스에 완전빠져서(섀도는 한국갔을때 샀던 10주년키트가있어서..원래 색조잘안하기도하고..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립글만 있음 땡!) 오늘 메베도 지르고 파우더파데도 질렀다 ! 파우더파데 진짜 최고 정말 좀짱으로 좋은듯 ㅠ_ㅠ
메베바르고 살짝만 스윽-하면 모공/잡티따위 안녕..보송보송한피부 &_& 시간이 지나면 약간 번들거리기도하지만 그래도 다른브랜드에 비하면 양반!
(마끼아쥬샀다가 바로 팔았...시세이도 미웡 -_-) 리퀴드파데도 사야지~하면서 완전 홀릭중! @_@ 화장품 잘안사는데말이지말이지
뭐 별로 화장품홀릭!은 아니지만이것저것 써보면서 느낀건 외제보다는 아시아계가 나한테 잘맞는듯..
일본드럭용 스킨로션은 싼거라도 참 잘맞고 트러블도 없다 (워낙 트러블없숴..피부기도하지만..가끔나는 뾰루지는..-_-)
한때 크리니크 비오템 랑콤 크라란스에 빠져서 이것저것 써봤는데 딱히 되~게 좋다는 기억은 없음..특히 랑콤은 나름 이드라젠시리즈까지 써봤는데..향말고는 딱히 아주 좋다는 생각이안들어서..ㅠ_ㅠ
(아, 딱하나 좋아!하고 바로 느꼈던 화장품이 하나있군아 아덴의 갈색병..이건 정말 물건! 녹색병도 써봤는데 좋더라!
면세점에서 100미리로 하나사면 매일밤써도 꽤 오래쓴다는! 바르고 나면 얼굴이 정말 부들부들.. 갈색병 사랑해~)

파우더쪽도 비오템 랑콤 디올쪽을 써보긴했는데 랑콤은 기억에 없고;;; 디올은 쓸때마다 그 작고작은 거울과 케이스에 경악;;; 막판에 깨트려서 아깝게 버리게되며 (파우더 80프로를 쓰면 20프로는 깨져서 버린다는...;;;마의 손;;) 무엇보다 문제는 나랑 잘안맞더라는 orz
한정 파우치셋트에 낚여서 3번은 썼는데 첫번째는 다못쓰고 깨지고 두번째도;; 세번째는 그냥 야후옥션에 팔았는데 생각보다 비싸게 팔려서.....-_-;;
샤넬쪽도 써보고는 싶은데 일단 외제파우더들은 퍼프들이 다들 안습..ㅠ_ㅠ 두번만빨면 보풀보풀 일어날것같은..아 왜이렇게 잡담이 길어;;;; 패션뷰티밸리로 보내야하나...

쓰고보니까 결론이뭔지모르겠..어쨌든 얼른 자야겠다 ;;;
(아라시의 숙제군은 틀어놓으면 하더라능..근데 나카이..우콘노치카라 선전..좀 많이안습..ㅠ_ㅠ ;; 아니 재밌는데..쫌..그래서..)

에헷


어제 글쓰고 바로-

근데 염장이되려나? ㅋㅋㅋ
오빠님이 해놓으신 오징어덮밥을 먹었더니 배가 미친듯이 부르다..고봉밥 -_-;
나는 월요일만 짤막한 여름휴가였고,오빠님은 이번주 금요일까지 계속 여름휴가라서 오빠가 대신 주부놀이
어제는 생전처음으로 순두부! 라는걸 해놓았는데 이게 또 맛있었다는거지 아유아유 이히히히힛
오늘은 오징어덮밥 오빠친구들이 놀러와서 오므라이스를 해줬다는데 이게 또 별미였단다
먹고싶다고 계속졸랐더니 주말에 해주시기로했음 이히히히히 -0- 집에 10시넘어서와도 이런게 또 햄볶 뭐 그런거?

일은 그냥어째저째 나름 순조롭게 나가고있고,테스트까지 금요일날 쌈빡하게 끝내주면좋은데..과연 정시귀가는 언제쯤(머엉)
8월도 슬슬 막바지..(-_-)가 되어가는기분이드니까 여행가고싶다 아웅 - 한국이나 한달정도 가있음딱..좋겠지만
우리회사는 나를 너무 잡아주시니까..일도 없는 요즘에 이렇게 바쁜게 복인가싶기도하고 흑흑
그나마 다들 요즘 여름휴가를떠나셔서 전철이 좀 비어있다는게 나름..안도 ;; 아침 8시무렵의 미타선 토자이선은 정말!!!!!!!!!!

남의돈버는거 쉬운거 아니야~
(염장으로 시작해서 푸념으로..오빠의 요리사진퍼레이드는 주말겸 시간을 내서 올려봐야지..우후후..혼자보기아깝다!)

그나저나 오늘 엄마에게 전화가..지진에 비까지 억수같이왔다고 한국에 소식이 갔나봄
근데 엄마딸 지진날때 자고있었다며...ㄱ-  창피해서 말도못해요;;
80년에 한번온다는 대지진이 언제쯤올까싶은 생각을 하면 요즘은 엘리베이터탈때도,지하철탈때도 몸사리게된다.아아

8월 일 상 잡 담


2009년은 도대체 뭘잘못먹고있는건지,하루하루가 정말 놀랄만큼 빨리,아주빨리흐른다
내인생에 이렇게 빨리흐른적이 있었던가; 싶을만큼 -_-; 아아아..이건 일을해서그런거겠지?

어쨌던 7월에 잠깐컴백하고 있는듯없는듯 다시 멍-하게 일만하면서 지낸것같지만...
주말에는 나가서 쇼핑도하고(라기보다는 요즘 난 인터넷으로만 쇼핑하는듯)
지난주에는 1년간의 향수가절절절하게 묻어있는 코엔지에도 잠깐놀러갔었음 -
이런저런 여행책자에 소개되서그런지 간간히 한국여행객들도 보였고 -
호들갑떨면서 어머 여기도 있네 여기도 아직 그대로야 아 그래 여기도여기도! 하고 정말 난리를 쳤다 아아..그리워라
남쪽출구 pal 룩끄코엔지-에서 미나미코엔지역까지,다시 예전에 지났던길을지나 (지나만다니고 늘 가보고싶던 카페는없어졌더라)
북쪽으로 시장구경까지 샅샅이 다뒤지고왔다 오빠도 여기 좋으네 - 하셨음 음하하 그럼그렇지

다시 이사를 할수있다면(돈에구애받지않고..) 난 무조건 쇼부센쪽으로! 코엔지코엔지코엔지!
(부리더에게 코엔지 살았는데요..얘기했더니 아니 그런 오샤레한 동네에! 하고 놀라더라 일본인들에게는 오샤레한동네인감 ㅎ)

일요일에는 지진이나는바람에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그래서 난 16층을 걸어집에도착.....
오늘도 자다가 지진나서 엘리베이터멈췄다는 방송에깼...지진이 무섭다기보다는(지진인지도 모르고 자고있는데요..)
엘리베이터고장에, 자는데 날 깨우는 방송에 더 자증이나서..계속 자다깨다자다깨다했더니 진짜 멍했네 어휴
그나저나 요즘 또 잦은지진이..관동대지진이 현실로 다가오는건가...두근두근(!?)

어제는 태풍으로 비가 퍼붓더니 내일부터는 진짜 쨍-하다 어우어우 무려 34도를 육박하는 날씨도!
하지만 사무실은 23도라네요 그래도 사람이 많으니까..덥다 orz
계속 질질끌고있던 테스트도 끝나고 다시 새마음새기분으로 열심히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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